[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스피 지수가 개인의 매도세 속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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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78포인트(0.40%) 내린 3157.16을 기록 중이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78포인트(0.40%) 내린 3157.16을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3224억원어치를 내다 파는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4억원, 2668억원어치씩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3.07%), 현대차(5.08%), KB금융(0.35%), 기아(5.62%), 두산에너빌리티(0.48%)가 오름세다. 삼성전자(-1.36%), SK하이닉스(-0.84%), LG에너지솔루션(-0.3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8%), 삼성전자우(-1.64%)는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50포인트(0.08%) 내린 806.47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1321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6억원, 530억원어치씩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삼천당제약이 자사 개발 경구용 GLP-1 제네릭이 생물학적 동등성(BE) 시험을 통과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파마리서치(0.52%), 리가켐바이오(0.35%), 휴젤(0.14%)이 상승세다. 에코프로비엠(-0.73%), 펩트론(-2.51%), 에코프로(-0.73%), 레인보우로보틱스(-2.04%)는 내림세다. 알테오젠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부터 코스피는 3200포인트 레벨을 수시로 터치하고 있으나, 해당 레벨에서 좀처럼 안착하지는 못하고 있다"며 "지난 6월 역대급 폭등에 따른 속도 및 레벨 부담이 남아 있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의 2분기 실적시즌 경계감 확산이 제약적인 증시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6.7원 내린 1381.1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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