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속 강보합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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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속 강보합 마감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3.83포인트(0.33%) 오른 3183.77로 장을 끝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6824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65억원, 2923억원어치씩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0%)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삼성전자(0.61%), SK하이닉스(0.19%), LG에너지솔루션(0.90%), 삼성바이오로직스(2.11%), 현대차(7.51%), 삼성전자우(0.55%), KB금융(0.61%), 기아(8.49%), 두산에너빌리티(1.28%) 등이었다.
코스피 시장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를 포함해 391개, 하락종목은 500개를 기록했다. 43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6억5524만주, 거래액은 11조897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59포인트(0.07%) 오른 813.56으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147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7억원, 1072억원어치씩을 내다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펩트론(-0.84%), 레인보우로보틱스(-0.56%)만이 하락했다. 알테오젠(0.63%), 에코프로비엠(0.18%), HLB(0.40%), 에코프로(0.63%), 파마리서치(1.92%), 리가켐바이오(0.14%), 삼천당제약(29.71%), 휴젤(0.72%)은 올랐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은 8억9788만주, 거래액은 5조53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오는 25일 한미 2+2 통상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일본의 합의를 벤치마크로 비슷한 수준의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우세하다"면서 "관세 협상 기대감에 외국인, 기관 동시 순매수가 유입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8.0원 내린 1379.8원에 마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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