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일본 음악시장에서 영향력을 증명했다.
23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2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TOGETHER)’는 현지 발매 첫날 24만 4681장 팔리며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으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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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20년 미니 2집 ‘꿈의 장: 이터니티(ETERNITY)’를 시작으로 이후 발매된 모든 앨범을 이 차트 정상에 올렸다.
이 가운데 새롭게 발매된 정규 4집은 일본 라인뮤직 일간 앨범 차트에서 이틀 연속(7월 22~23일 자) 1위를 지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뷰티풀 스트레인저스(Beautiful Strangers)’는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7위에 안착했다. 7월 21일 자 차트에 3위로 등장한 뒤 이틀 연속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또한 이 곡은 일본 라인뮤직 일간 송차트에서 이틀 연속(7월 22~23일 자) 정상을 지켰고 22일 자 일본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에서 전날 대비 10계단 오른 56위에 랭크됐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지난 22일 일본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영상의 유튜브 조회 수는 23일 밤 11시 55분께 1000만 건을 돌파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는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이틀 연속 일간 피지컬 음반 차트(7월 21~22일 자) 1위를 기록했다. 발매 첫날 142만 8097장 판매된 데 이어 9만 2335장을 추가하며 이틀 만에 150만 장 이상 팔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뷰티풀 스트레인저스’ 안무 창작에 멤버 연준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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