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회 공개 이후 더욱 커져가는 입소문 열기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파인: 촌뜨기들'이 첫 공개 이후 대체로 호평을 받으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23일(수)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한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6일(수) 1-3회 에피소드를 첫 공개한 이후 6일동안 디즈니+ TV쇼 부문 한국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것이다. 

   
   
▲ '파인: 촌뜨기들'이 첫 공개 이후 플릭스패트롤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사진=플릭스패트롤 화면 캡처

1위를 이어가며 시간이 갈수록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파인: 촌뜨기들'은 23일(수) 4-5회를 공개하며 광활한 바다 위 본격적인 사건의 시작을 알렸다. 

‘오관석’(류승룡) 일행과 ‘김교수’(김의성) 일행이 본격적으로 대면하며 첫 출항과 도자기를 손에 쥐기까지의 과정부터 도자기를 실제로 본 후 욕망을 키운 ‘양정숙’(임수정), 돈으로 매수된 경찰 ‘홍기’(이동휘), 사기꾼 ‘김교수’를 잡기 위해 목포로 온 ‘덕산’(권동호), 도자기를 발굴하던 중 정신을 잃은 ‘벌구’(정윤호)까지, 점점 커지는 사건의 규모와 더욱 꼬여가는 인물들의 관계성를 보여주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파인: 촌뜨기들'을 시청한 구독자들은 “클났다 '파인: 촌뜨기들' 공개하는 날은 일이 손에 안잡혀요”(네이버 오픈톡_행복****), “아따 겁내 재밌어부러야. 기깔나더마이”(왓챠피디아_M*), “3파전, 4파전으로 복잡하게 갈라지는 판을 읽어내는 매력적인 연기와 사투리”(왓챠피디아_mi**), “다들 연기력이 후덜덜하니 캐릭터들이 활어처럼 펄떡거리네 아주 도파민 축제임 디즈니 큰 일 했네”(네이버 오픈톡_h**)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파인: 촌뜨기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커지는 보물찾기의 스케일과 얽히고설킨 캐릭터들의 서사, 배우들의 열연으로 당분간 OTT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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