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현대카드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1655억원으로 전년 동기(1638억원)보다 1.0%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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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전경./사진=현대카드 |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2097억원)보다 2.3% 늘어난 2145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과 법인을 합한 신용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5조4814억원(6.8%) 증가한 86조6506억원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PLCC(상업자 표시 전용카드) 등 국내외 협력을 통한 상품 경쟁력 증대와 애플페이로 대표되는 높은 페이먼트 편의성으로 해외 신용판매액이 1718억원(10.3%) 늘었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2분기 연체율은 0.84%로 전 분기(0.90%) 대비 감소하며 하락 흐름으로 전환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금융권 전반적으로 연체율이 상승한 가운데 장기적 관점에서 이어온 건전성 중심의 경영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업계 최저 연체율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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