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부산, 양산, 밀양을 배경으로 150억 쟁탈전과 벼랑 끝에 몰린 청춘들의 예측 불허 추격전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 '숨은 돈 찾기'가 현장 촬영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숨은 돈 찾기'는 여행을 떠난 MZ 세대 친구들이 150억 원의 범죄 수익금을 노리는 악당들의 음모에 휘말리며, 배신과 위협 속에서도 돈보다 소중한 우정을 지켜내는 과정을 통쾌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드라마 '찌질의 역사', '경이로운 소문', 'SKY 캐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스타덤에 오른 배우 조병규가 주인공 ‘김지훈’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여기에 '쏘니의 경쟁', '언더더건' 등에서 연기 도전을 시도한 SF9의 메인 래퍼 주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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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숨은 돈 찾기' 퐐영 현장. /사진=킨 스튜디오 제공 |
또한 iKON의 메인 보컬 구준회는 영화 '어게인 1997'에서 조병규와 호흡을 맞춘 데 이어 다시 한 번 공동 출연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다양한 음악 활동과 함께 연기 무대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그의 합류는 극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내공을 다져온 백동현, 그리고 '순풍산부인과', '해를 품은 달', '어쩌다 발견한 하루', '구미호뎐'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아역 시절부터 폭넓은 활동을 이어온 이태리도 합류했다. 특히 ‘이태리’는 최근 예능 '잘생긴 트롯'에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영화 속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이처럼 각기 다른 개성과 필모그래피를 지닌 차세대 배우들이 총출동한 '숨은 돈 찾기'는 유쾌한 에너지와 리얼한 액션이 어우러진 코믹 액션 장르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극장가에 신선한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폭우와 무더위 속에서도 영화 '숨은 돈 찾기'는 부산과 경남 지역을 배경으로 도심과 골목을 누비는 자동차 추격 장면과 맨몸 액션을 실감 나게 담아내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연 조병규는 직접 몸을 던지는 고난도 액션에 도전해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고 있으며, 리얼한 장면 구현을 위해 부상의 위험도 감수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현재 밀양과 양산 촬영을 마무리하고, 막바지 부산 로케이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과 제작진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영화 '숨은 돈 찾기'는 빠른 템포의 액션과 유쾌한 청춘 드라마가 결합된 신선한 코믹 액션으로 극장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150억을 둘러싼 짜릿한 모험이 펼쳐질 '숨은 돈 찾기'는 2025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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