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국악 소녀’ 김태연이 2025 단독 콘서트 '설레임, 그 여름'을 전석 매진시키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28일 소속사 K타이거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8월 2일 성신여대 운정 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됐다.
|
 |
|
▲ 가수 김태연 2025 단독 콘서트 '설레임, 그 여름' 포스터. /사진=K타이거즈엔터 제공 |
오후 2시 공연은 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했고, 추가로 열린 오후 6시 공연도 빠르게 전 좌석을 채웠다.
김태연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국악, 트로트,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무대 위에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김태연의 단독 콘서트임에도 불구하고 매진을 이뤄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상의 무대를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태연은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2’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후, 탄탄한 가창력과 깊은 무대 감성으로 남녀노소 팬층을 확보하며 차세대 ‘트로트 디바’로 주목받고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