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넷플릭스가 새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를 제작한다.
넷플릭스는 29일 "배우 김영광, 채수빈을 캐스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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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배우 김영광, 채수빈. /사진=넷플릭스 제공 |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술꾼도시여자들2', '산후조리원' 등을 연출한 박수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신인 송유채 작가가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설레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김영광은 국내 최고 대기업 산하의 리조트를 이끄는 재벌 3세 ‘백호랑’ 역을 맡았다. 계획력과 실행력을 겸비한 유능한 사업가이자 그룹 경영의 유력한 후보인 그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있다. 완벽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인공 심장이 유일한 약점인 것. 호랑은 치열한 경영권 다툼 중 방전 직전의 인공 심장 배터리를 충전시켜줄 수 있는 기적 같은 여자 ‘나보배’를 만나고 플랜에 없던 파격적인 계약을 제안한다.
채수빈은 전기 능력을 간직한 드라마 작가 ‘나보배’로 열연한다. 계약 만료를 앞두고 로맨스 대본을 완성해야만 하는 그는 사실 어린 시절 벼락을 맞고 온몸에 전기가 흐르게 된 이후로 좋아하는 사람과 손 한 번 제대로 잡아본 적 없다. 자신과 닿아도 감전되지 않는 유일한 사람 ‘백호랑’을 만나 평생 방전 상태였던 로맨스를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나를 충전해줘'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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