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최예나가 돌아온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29일 "최예나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Blooming Wings)'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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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에화엔터 제공 |
'블루밍 윙스'는 가장 예나다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사랑과 성장 서사를 가득 담은 앨범이다. 천사의 날개처럼 순수한 마음이 새하얗게 피어나던 첫사랑의 감정, 때마침 비가 내리던 어느 골목길에서 겪은 첫 이별의 순간, 그 모든 사랑의 과정을 최예나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는 화려한 스트링과 악기들이 한여름 불꽃놀이처럼 펼쳐지는 곡이다. 최예나가 작사에 참여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저 착하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순수한 마음과 이별 후의 아픔, 사랑하며 겪는 모든 감정을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라는 한 마디에 함축해 듣는 이에게 여운과 공감을 전한다.
이 외에도 '드라마 퀸(Drama Queen)', '안녕 (Hello, Goodbye)', '너만 아니면 돼 (Feat. 미료 of 브라운아이드걸스)', 팬송 '364'까지 사랑의 여러 감정을 담은 최예나만의 순수하고 아련한 노래들이 수록돼 있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세 번째 싱글 '네모네모'를 통해 '예나 코어'의 시작을 알린 최예나는 이번 앨범에서 더욱 짙어진 감성과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드라마와 예능은 물론 주류 광고 모델로도 발탁되며 ‘젠지 아이콘’으로 활약 중인 그는 본업에서도 올라운더의 면모를 발휘하며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최예나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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