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멎 비주얼과 감성적인 분위기 공존 새 프로필 사진 공개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영화와 드라마, 게다가 영화 연출의 영역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활약을 펼치는 배우 정헌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31일 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는 숨멎 비주얼과 감성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정헌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통해 이전보다 더욱 짙어진 정헌만의 아우라와 부드러운 남성미는 앞으로 펼칠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헌은 블랙 배경을 바탕으로 블랙 터틀넥과 안경을 쓴 모습으로 이지적인 느낌과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깊이 있는 시선과 정헌의 숨멎 비주얼에 눈길이 머문 후, 뒤이어 내추럴한 무드를 더하는 부드러운 미소는 정헌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 배우 겸 감독 정헌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끈다. /사진=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 제공


정헌은 KBS ‘하나뿐인 내편’, KBS '누가 뭐래도'와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 방송과 영화를 넘나들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MBC '비밀의 집’, SBS ‘국민사형투표’, ENA ‘낮에 뜨는 달’에서는 결이 다른 악역으로, MBC ‘우리집’에서는 코믹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배우로 데뷔한 지 14년이 된 정헌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영화 ‘이중주차’로 첫 연출에 도전한 정헌은 기획, 제작, 각본, 연출, 주연까지 맡으며 열정을 쏟아 부었다. 이를 입증하듯 ‘이중주차’는 인디펜던트 단편상에서 신인 감독상을, 도쿄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최우수촬영상을 타는 등 다수의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처럼, 배우와 감독으로 자신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있는 정헌은 현재 배우로서 차기작 촬영을 마치고 ‘이중주차’의 하반기 국내외 영화제 출품 결과를 기다리는 등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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