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이미 넷플릭스 시리즈 'D.P.'와 '약한 영웅 Class 1', 그리고 최근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압도적인 피지컬을 선보이며 대세 배우의 반열에 오른 신승호가 이번에는 천주교 사제로 등장하는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이 개봉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고,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충격적 고해성사를 들은 후 신앙인과 자연인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진 사제가 거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신승호와 함께 한지은, 박명훈, 전소민까지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환상적인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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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사제로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신승호 주연의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비리띵'의 한 장면. /사진=백그림 제공 |
‘환혼’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1’, ‘D.P.’, '파일럿'부터, 7월 23일 개봉한 '전지적 독자 시점'까지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대세 괴물 배우 신승호가 충격적인 고해성사로 알게 된 어머니에 대한 죽음으로 인해 신앙인과 자연인 사이에서 고뇌에 휩싸이며 사건을 추적해가는 젊은 신부 ‘정도운’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멜로가 체질’, ‘개미가 타고 있어요’, ‘별들에게 물어봐’, '히트맨2'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한지은이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을 파헤치는 강력계 형사 ‘윤주영’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
게다가 '기생충에 이어 '올빼미', '경관의 피' 등의 작품을 통해 충무로 대표 개성파 배우로 자리 잡은 박명훈이 기괴한 무당 ‘심광운’ 역을 맡아 존재감을 과시하고, 영화와 드라마에서 풍부한 감정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전소민이 사이비에 빠진 광기 어린 여자 ‘백수연’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의 연출은 '더블패티'의 백승환 감독이 맡았다. 백승환 감독은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낸 실력파 감독으로 '더블패티'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신승호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을 탄생시키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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