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토트넘의 손흥민과 양민혁은 대형 태극기를 앞세우고 입국했다.
토트넘 선수단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토트넘은 오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친선경기(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치른다.
전날(7월 31일) 토트넘은 홍콩에서 아스널과 친선경기를 가져 1-0 승리를 거두고 이날 한국으로 이동했다. 뉴캐슬은 이미 한국에 들어와 지난 7월 30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K리그 올스타)와 맞붙어 0-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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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의 손흥민과 양민혁이 입국하면서 대형 태극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홈페이지 |
토트넘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설 때 손흥민과 양민혁이 앞장서며 대형 태극기를 펼쳐들고 모습을 드러냈다. 공항에 환영나와 있던 수많은 팬들은 큰 환호를 보내줬고, 손흥민과 양민혁은 활짝 웃으며 화답했다.
환영 나온 팬들은 두 한국인 선수 외에도 각자 좋아하는 토트넘 선수의 사진이나 환영 문구를 들고 따뜻한 환대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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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의 제임스 매디슨이 입국하면서 공항에 환영나온 팬으로부터 선물을 받고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홈페이지 |
손흥민을 간판 스타로 보유한 토트넘은 이번이 벌써 5번째 방한이다.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참가한 것은 2022년, 2024년에 이어 3번째다.
토트넘은 뉴캐슬과 경기 하루 전인 2일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오픈 트레이닝을 실시해 한국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날 예정이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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