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올여름 극장가를 장악한 영화 ‘좀비딸’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은 4일 오후 4시 5분께 누적 관객수 200만 479명을 기록하며 200만 고지를 넘어서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날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놀라움을 안겼던 ‘좀비딸’은 개봉 4일 만에 100만 달성을 하고, 또 한 번 올해 최단 기간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천만 흥행작 ‘서울의 봄’과 동일한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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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좀비딸'이 2025년 최단 기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스튜디오N 제공 |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조정석을 비롯해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의 열연이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 ‘좀비딸’의 폭발적인 흥행에는 관객들의 열띤 입소문이 주효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영화”(빛나는스머프***), “짜임새 있는 스토리, 자연스러운 연기력, 웃음과 감동의 조화!”(ok**11), “캐릭터들이 다 너무 귀여워서 입꼬리 주체하느라 힘들었어옄 ㅋㅋㅋ”(영원한김종욱***), “따스함, 긴박감, 코미디 제대로 보여준다”(평화로운덤보***), “올해 여름을 강타할 휴먼 좀비물 등장! 웃음과 감동 다 받았네요”(doog***), “처음에는 배꼽 빠지게 코믹으로 깔깔깔, 눈물을 멈추지 못했던 스토리까지! 여름 영화로 재밌게 봤다” (me**dy7***) 등 뜨거운 호평을 보내고 있다.
여기에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배우들과 감독이 열정적인 무대 인사를 이어가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봉 전 주 부산과 대구 지역 무대 인사로 흥행 예열을 마친 이들은 개봉일(7월 30일)과 개봉 주말 서울 주요 극장에서 무대 인사를 진행했으며, 8월 1일(금)에는 배우 윤경호가 깜짝 무대 인사로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 등 흥행 열기를 북돋우고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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