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31종의 순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발표했다.

   
▲ 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31종의 순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발표했다./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전날 종가 기준 31종의 총 순자산은 10조5778억원이라고 회사 측은 집계했다.

이는 국내 운용사 중 최대 규모이자 전체 월배당 ETF 순자산의 34%를 넘는 규모이기도 하다.

최근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TIGER 월배당 ETF는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로 7월 한 달 동안 740억원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윤병호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TIGER 월배당 ETF는 다양한 자산군과 전략을 바탕으로 투자자에게 지속 가능한 월배당 수익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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