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청라 등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축
[미디어펜=배소현 기자]롯데이노베이트가 인천경제자구역청(IFEZ)의 스마트시티 기반서비스 1단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 (왼쪽 세번째부터) 롯데이노베이트 이장훈 부문장, 롯데이노베이트 강은교 부문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윤원석 청장,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부위원장./사진=롯데이노베이트 제공


5일 롯데이노베이트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등에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다. 

앞서 롯데이노베이트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3년 12월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

컨소시엄은 1단계로 △객체인식 영상관제 △스마트폴△AI 실종자 검색 시스템 △스마트 교차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 등 16개의 서비스를 적용했다.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스마트쉘터와 내비게이션을 통한 실시간 교통 정보 제공, 위급차량 출동 시간 단축 등 일상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도 포함됐다.

한편 롯데이노베이트는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에서 최종 5개 정예 컨소시엄 중 하나로 선정됐다. 롯데이노베이트는 NC AI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의 주요 참여사로서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됐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독자 개발한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멤버(Aimember)'를 통해 이미 롯데그룹 전 계열사에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대외 서비스 론칭 이후 35개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빠르게 시장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유통·식품·화학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실전 운영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 SCI급 논문 43건, 특허 및 SW 저작권 39건에 달하는 성과를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 도메인 특화형 AI 모델 개발과 기술 실효성 검증 등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미디어펜=배소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