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5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 스타벅스 ‘사유의 방’ 굿즈 7종(왼쪽)과 GS25 ‘양사미 레몬토닉 하이볼’(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 MU:DS’와 협업해 국립중앙박물관 대표 전시 공간인 ‘사유의 방’에서 영감을 받은 굿즈를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별과 함께하는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협업을 기획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굿즈는 총 7종으로 스타벅스와 사유의 방의 공통 키워드인 ‘별’과 반가사유상을 활용했다. 또한 기프트 패키지를 별도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대표 굿즈로는 스타벅스 대표 캐릭터인 베어리스타를 반가사유상으로 재해석해 담은 워터글로브와 데미 머그가 세트로 구성된 ‘사유의 방 베어리스타 데미 머그 89ml’가 있다.

GS25는 ‘양조장사장님이 미쳤어요(이하 양사미)’와 손잡고 ‘양사미 레몬토닉 하이볼’을 새롭게 선보인다. 양사미는 서초구 방배동에서 주류회사 ‘부루구루’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매장이다. 이번 협업은 하이볼 수요 증가에 맞춰 고물가 시대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 안정형 상품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신제품 ‘양사미 레몬토닉 하이볼’은 산뜻한 레몬 향과 은은한 오크향이 어우러지고 청량한 탄산감으로 깔끔한 목 넘김이 특징이다.

   
▲ 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1L’(왼쪽)과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브레드나이프’(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제주삼다수 1L 용량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제주삼다수 1L 출시는 ‘1인 가구’ 증가와 다양한 소비 상황에서의 ‘적당한 용량’에 대한 수요 확대 등 변화하는 생수 시장 환경에 대응해 소비자 생활에 더 밀접하게 자리잡기 위한 전략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주삼다수 1L는 기존 사각병 모양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그립감이 우수한 슬림형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과 사용성을 높였다. 9개입(3x3) 팩으로 구성했으며 무라벨 제품으로만 출시된다.
 
파리바게뜨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세 번째 굿즈로 ‘파란라벨 브레드나이프’를 출시한다. 파리바게뜨는 120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커트러리 브랜드 ‘장네론 라귀올’과 협업해 브레드나이프를 선보인다. ‘파란라벨 브레드나이프’는 이중 톱날의 뛰어난 절삭력으로 바게트, 깜빠뉴 등 단단한 빵도 손쉽게 자를 수 있다. 또한 섬세한 커팅으로 빵의 질감을 살리고 본연의 맛을 온전히 지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파란라벨 각인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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