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스피 지수가 개인이 매수세 속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 7일 코스피 지수가 개인이 매수세 속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73포인트(0.46%) 오른 3212.87에 거래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74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7억원, 557억원어치씩을 내다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삼성전자(2.33%), 삼성전자우(1.59%), 현대차(0.48%), 두산에너빌리티(1.21%), HD현대중공업(2.36%)이 올랐고 SK하이닉스(-0.39%), LG에너지솔루션(-0.13%), 삼성바이오로직스(-0.5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3%), KB금융(-1.04%)은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0.21포인트(0.03%) 내린 803.28을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79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3억원, 213억원어치씩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파마리서치(0.50%), 레인보우로보틱스(0.55%), 휴젤(5.99%)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알테오젠(-0.80%), 에코프로비엠(-1.79%), 펩트론(-2.56%), 에코프로(-0.96%), HLB(-3.23%), 리가켐바이오(-1.74%), 삼천당제약(-2.62%)는 내림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애플의 대규모 투자 소식에 따른 미국 나스닥 급등 효과, 트럼프 대통령의 반도체 품목별 관세 100% 부과 예고 등 미국발 상하방 요인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4.0원 내린 1385.5원에 거래를 시작해 138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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