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글로벌 걸그룹 에이 투 오 메이(A2O MAY)가 컴백한다.
에이 투 오 메이(천위, 쓰지에, 취창, 미셰, 캣)는 지난 8일 오후 8시 8분(중국 시간 기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싱글 ‘B.B.B (Bigger Badder Better)’ 발매를 공식화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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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2O 제공 |
티저는 은빛이던 ‘8.8.8’ 로고가 영롱한 컬러의 ‘B.B.B’로 화려하게 전환되는 모션 그래픽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수많은 나비들이 ‘B.B.B’ 로고 주위를 신비롭게 밝히다 사라졌고, 그 자리에는 ‘Bigger Badder Better’라는 당찬 무드의 문구가 나타났다. ‘Bigger Badder Better’를 의미하는 신곡명 ‘B.B.B’처럼, A2O MAY가 어떤 진화한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모인다.
에이 투 오 메이의 신곡 ‘B.B.B’에 A2O 엔터테인먼트의 루키즈 유닛인 ‘LTG(Low Teen Girls)’ 3명이 참여한다는 소식이 예고됐다.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뮤직비디오에서 A2O LTG는 학교에서 인기 있는 멋진 선배 에이 투 오 메이를 흠모하는 후배들로 등장, 신선한 매력을 자랑할 예정이다.
에이 투 오 메이는 지난해 12월 싱글 ‘언더 마이 스킨(Under My Skin)(A2O)’으로 정식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이수만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의 프로듀싱 아래 Z세대의 세련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응축한 ‘잘파 팝(Zalpha Pop)’ 장르를 팀만의 음악적 정체성으로 구축했다.
올해 4월 발매한 싱글 2집 ‘보스(BOSS)’는 3주 연속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Mediabase) 톱(TOP) 40에 진입하며, 중국 멤버로 구성된 그룹 최초이자 중국 여성 아티스트로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이들은 중국 국영방송 CCTV의 음악 프로그램 ‘중국 음악 톱 차트’(中国音乐TOP榜), 미국에서 열린 ‘102.7 KIIS FM 왕고 탱고(Wango Tango)’ 페스티벌 등에 참석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이다.
에이 투 오 메이는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에는 공식 팬덤명 ‘메이니아(MAYnia)’를 발표했다.
한편, 에이 투 오 메이의 신곡 ‘B.B.B (Bigger Badder Better)’ 음원은 8월 중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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