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이 ‘냥육권 전쟁’으로 배우 김슬기와 재회한다.
tvN은 11일 "윤두준이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tvN 단막극 연작 시리즈 ‘오프닝(O’PENing) 2025’의 작품 ‘냥육권 전쟁’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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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제공 |
‘냥육권 전쟁’은 이혼을 앞둔 부부가 같이 키우던 고양이의 양육권을 두고 아옹다옹 냥육권 전쟁을 벌이는 드라마다. 지난 2015년 방영된 MBC 드라마 ‘퐁당퐁당 러브(LOVE)’에서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윤두준과 김슬기는 '냥육권 전쟁'을 통해 10년 만에 재회한다.
극 중 윤두준은 김슬기와 난임 부부로 살다 길고양이를 입양해 가족처럼 지내왔지만, 결국 이혼을 고민하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5년 차 부부로 분하는 윤두준과 김슬기의 색다른 호흡이 관전 포인트다.
윤두준은 그간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 ‘라디오 로맨스’, ‘구필수는 없다’, 영화 ‘정직한 후보 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구필수는 없다' 이후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윤두준은 '냥육권 전쟁' 방영에 앞선 이날 오후 2시 티빙, 네이버TV를 통해 ‘오프닝(O’PENing) 2025‘ 스페셜 토크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한편, 윤두준이 속한 그룹 하이라이트는 올해 4월 미니 6집 ‘프롬 리얼 투 서리얼(From Real to Surrea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체인스(Chains)’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2025 단독 콘서트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아시아 투어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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