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수원 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LG-KT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수원 지역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오후에는 그쳤지만 그라운드에 고인 물이 빠지지 않아 경기 진행이 힘든 상황이다. 수도권 지역에는 전날부터 폭우가 쏟아졌다. LG-KT전은 13일에도 취소됐는데 이틀 연속 경기가 열리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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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에 젖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사진=KT 위즈 SNS |
이로써 이번 LG-KT 3연전은 12일 한 경기밖에 열리지 않았다. 12일 경기에서는 LG가 11-2로 크게 이겼다.
두 팀간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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