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황동재를 비롯한 14명의 프로야구 선수가 상무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됐다.
국군체육부대는 14일 상무 야구단 최종 합격자를 확정해 선수들에게 개별 통보했다.
KBO리그 10개 구단에서 상무 합격 통보를 받은 선수들을 취합한 결과 1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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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 야구단에 합격한 삼성 투수 황동재. /사진=삼성 라이온즈 SNS |
삼성에서는 불펜투수로 활약한 황동재와 내야수 양도근이 합격했다. 이밖에 합격자 명단에는 한화 이글스 투수 김기중과 외야수 이상혁, SSG 랜더스 투수 최현석과 박성빈, NC 다이노스 투수 김민규와 내야수 김세훈, KT 위즈 외야수 김병준, 두산 베어스 투수 박지호와 내야수 여동건,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고영우와 투수 윤석원, LG 트윈스 포수 김성우가 이름을 올렸다.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에서는 상무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번에 합격한 선수들은 오는 12월 15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상무 야구단에서 복무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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