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 2'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2위를 달리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7일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 2' 측은 새 스틸컷을 공개했다.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이 작품은 과거 한 차례 몸이 바뀌었던 엄마 ‘테스’(제이미 리 커티스)와 딸 ‘애나’(린제이 로한)가 이번엔 세대를 초월해 또다시 뒤바뀌게 되는 예측불가 대환장 바디 체인지 코미디 극이다. 

전작은 2003년 북미 개봉 당시 1억 6000만 달러(약 2224억 원) 이상의 흥행 수익을 달성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22년 전 환상의 모녀 호흡으로 사랑 받은 제이미 리 커티스와 린제이 로한은 이번 속편에서도 변함 없는 호흡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코미디를 완성했다. 

이번 작품에서 제이미 리 커티스는 성공한 심리학자 ‘테스’로, 린제이 로한은 팝스타 매니저이자 싱글맘 ‘애나’로 돌아온다. 하지만 또다시 벌어진 바디 체인지 소동 속에서 ‘테스’는 손녀 ‘릴리’(소피아 해먼스 분)로, ‘애나’는 딸 ‘하퍼’(줄리아 버터스 분)로 뒤바뀌며 예측불가의 초대형 혼돈에 빠지게 된다.

새롭게 공개된 1편과 2편의 스틸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제이미 리 커티스, 린제이 로한 두 배우의 호흡을 한눈에 보여준다. 10대 딸과 중년 엄마의 몸이 뒤바뀌어 혼란에 빠진 1편의 장면은, 22년이 흐른 뒤 할머니가 된 ‘테스’와 10대 딸을 둔 ‘애나’가 또다시 바디 체인지에 휘말린 2편의 장면으로 이어지며 닮은 듯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1편에서 계단 난간에 몸을 숨긴 채 당황스러운 상황을 엿보던 두 사람은 2편에선 인형 더미 뒤에 숨어 작전을 세우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보여준다. 

세대를 초월한 제이미 리 커티스와 린제이 로한의 빛나는 호흡을 담은 '프리키 프라이데이 2'는 오는 2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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