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최수호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2년 연속 기부했다.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는 20일 "최수호가 지난 18일 공식 팬클럽 수방사와 함께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기부금 1949만 2018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사진=포고엔터 제공


최수호와 팬클럽은 지난 해에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기부금 2298만 9894원을 전달한 바 있다. 

올해도 수방사는 7월 1일 최수호의 생일을 기념해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수호 역시 기부에 동참하면서 약 1950만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기부금은 사회 취약계층 소아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수호는 소속사를 통해 "올해도 팬들과 함께 기부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내년에도 뜻깊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팬클럽 수방사는 2023년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에 기부금 300만 원을, '사랑의 연탄나눔 대구 지부'에 연탄 2400장을 기부했다. 또 연탄 나르기 봉사를 통해 난방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지난 해에는 연탄 2500장 기부 및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최수호 아버지의 고향인 전라남도 고흥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고흥 유자 축제 현장에서 환경정화를 위한 자원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연말에는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해 생리대와 생필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펼치며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편, 최수호는 '2025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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