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양현준이 후반 교체 투입돼 뛴 가운데 셀틱(스코틀랜드)이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PO) 1차전 홈 경기를 비겼다.
셀틱은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카이라트 알마티(카자흐스탄)와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PO 홈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홈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셀틱은 오는 27일 열리는 원정 2차전에서 이겨야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로 향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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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틱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홈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한 양현준. /사진=셀틱 SNS |
양현준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벤치에서 대기하다가 후반 시작과 함께 아담 이다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경기 종료까지 약 45분을 뛰면서 팀 공격에 힘을 보탰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양현준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개막전과 리그컵 경기, 그리고 이날 챔피언스리그 PO까지 모두 출전하며 팀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다만 아직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
셀틱은 지난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서 우승한 스코틀랜드 최강팀이다. 알마티는 이번 시즌 카자흐스탄 프로 리그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만만찮은 팀이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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