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2에 축구 스타 손흥민과 그의 전 소속 구단 토트넘의 선수들이 깜짝 등장한다. 

21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오는 23일 공개되는 '직장인들' 시즌2 3화에서 손흥민과 토트넘 벤 데이비스, 미키 판 더 펜 등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은 김민교, 이수지, 차정원(카더가든), 지예은 등을 만나 광고 제안을 받는다. 

   
▲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직장인들'은 월급 루팡과 칼퇴를 꿈꾸는 DY기획의 찐직장인들, 스타 의뢰인과의 심리전 속에서 펼쳐지는 리얼 오피스 생존기다. 

세계적인 스타, '월드 클래스'(월클)들의 광고 문의로 DY기획에서 처음 외근을 나간 직원들의 상기된 표정들이 이색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손흥민은 DY기획 임직원들의 즉흥 애드리브에 '웃음 참기' 강적임을 드러낸다. 그는 벤 데이비스가 이수지의 등에 업혀 '둥가둥가' 자장가를 들으며 행복해 하자 대폭소하기도 한다. 

그런가하면 이날 배우 권나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권나라는 뜨거운 환대 끝에 돌아온 질문세례에 긴장한다. 심지어 DY기획 대표 신동엽은 사실 확인을 위해 누군가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권나라는 "해야 되는 거죠 이거?"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묻는다. 

한편, '직장인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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