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네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

2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22~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액트 : 투모로우(ACT : TOMORR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일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병행,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한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투어를 앞둔 소감과 서울 공연의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

이번 투어명에는 ‘약속했던 내일을 향해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가 담겼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확장된 서사와 몰입감 있는 연출, 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로 ‘스테이지텔러’(스테이지와 스토리텔러의 합성어)다운 면모를 입증할 예정이다. 

이들은 서울 공연을 마친 뒤 9월 9일 산호세를 시작으로 미국 7개 도시, 일본 3개 도시로 향한다.

   
▲ 사진=빅히트 제공


[이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투어 관련 일문일답 전문] 

Q. 네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하는 소감.

수빈: 네 번째 월드투어까지 올 수 있게 해준 모아 분들께 감사드린다. 저희가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모두 팬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이다.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

연준: 이번 투어는 저희에게 큰 도전이자 설렘이다.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하는데 이번에도 저희의 성장과 에너지를 느끼실 수 있을 거다. 많은 도시에서 모아 분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함께 호흡하며 최고의 순간을 만들자.

범규: 새로운 월드투어를 모아 분들의 생일에 시작해 더 특별하고 기대된다. 소중한 날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벌써 벅차다. 오래 기억에 남을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태현: 네 번째 월드투어까지 올 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저희 무대를 통해 모아 분들이 즐거움을 느끼시면 좋겠고 특별한 추억 만들었으면 한다.

휴닝카이: 월드투어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설렌다. 무대에 설 때마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많이 노력했고 이번에도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선사하겠다. 모아 분들이 보내주신 응원에 꼭 보답하겠다.

Q. 서울 고척스카이돔 공연의 기대 포인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전에 본 적 없던 색다른 무대와 연출을 감상하실 수 있다. 또 각 멤버의 다양한 매력을 제대로 전할 퍼포먼스도 준비했다. 저희도 연습하면서 정말 즐거웠던 만큼 모아 분들도 온·오프라인으로 즐겨주시면 좋겠다. 함께하는 에너지로 최고의 순간 만들자.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