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순매수세 속 강보합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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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순매수세 속 강보합 마감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65포인트(0.37%) 오른 3141.74로 장을 끝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591억원, 837억원어치씩을 내다 팔았다. 기관 홀로 228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SK하이닉스(-4.11%), LG에너지솔루션(-1.32%), 삼성바이오로직스(-0.20%), 기아(-1.14%) 등은 하락했다. 반면 삼성전자(0.14%), 삼성전자우(0.69%), 현대차(0.45%),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1%), HD현대중공업(4.77%), KB금융(0.18%) 등은 상승했다.
코스피 시장 상승종목은 517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를 포함해 361개를 기록했다. 57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2억7230만주, 거래액은 10조6924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5% 내린 777.24에 장을 종료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162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78억원, 854억원어치씩을 내다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펩트론(3.22%), 파마리서치(4.13%), HLB(3.28%), 레인보우로보틱스(0.20%), 에이비엘바이오(0.25%) 등은 올랐다. 그러나 알테오젠(-3.68%), 에코프로비엠(-0.31%), 에코프로(-1.45%), 리가켐바이오(-1.20%), 삼천당제약(-2.74%) 등은 떨어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하락을 주도했던 원자력, 방산, 조선 등 주도주들이 다시 반등하며 지수 회복에 힘을 실어주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1398.4원)과 동일한 1398.4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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