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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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웰브' 스틸컷. /사진=디즈니+ 제공 |
▲ '트웰브'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 '트웰브'는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히어로물이다. 마동석, 박형식, 서인국, 성동일, 이주빈, 고규필, 강미나, 성유빈, 안지혜 등 국내 최고의 배우진이 12지신의 힘을 가진 히어로로, 그리고 강력한 힘을 지닌 악의 세력으로 변신한다.
호랑이를 상징하는 리더 ‘태산’ 역은 마동석이 맡는다. 그는 강력한 악에 맞서 싸우는 천사 군단의 리더로 분한다. 천사와 인간을 위협하는 악의 세력인 까마귀를 상징하는 ‘오귀’ 역엔 박형식이 맡았다. 이외 원숭이를 상징하는 ‘원승’(서인국 분), 용의 힘을 지닌 ‘미르’(이주빈 분), 돼지 천사 ‘도니’(고규필 분), 개를 상징하는 ‘강지’(강미나 분), 쥐 천사 ‘쥐돌’(성유빈 분), 말을 상징하는 ‘말숙’(안지혜 분), 뱀 천사 ‘방울’(레지나 레이 분)까지 12지신의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활약을 예고한다.
여기에 베테랑 배우 성동일이 12천사의 관리자인 ‘마록’ 역으로 합류해 작품의 무게감을 더한다. '트웰브'는 23일 디즈니+에서 처음 공개되며 이후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 '주간오락장: 한 주 동안 열리는 예능 종합 놀이터'
디즈니+의 새 예능 프로젝트 '주간오락장: 한 주 동안 열리는 예능 종합 놀이터'는 주 5일, 오전 8시 대한민국의 아침을 유쾌하게 열 다섯 편의 예능 패키지다.
22일부터 매주 금요일에는 멸치탈출을 꿈꾸는 딘딘, 최다니엘, 조나단, 오존의 12시간 무지성, 고반복 피지컬 버라이어티 '으라차차 멸치캠프'가 공개된다. 이어 토요일엔 단 30분, 시간제한 소개팅 자리에 나타난 뉴페이스와 아슬아슬한 밀당을 펼치는 지예은의 예측 불가 연애 리얼리티를 담은 '60분 소개팅: 30분마다 뉴페이스'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일요일엔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해야만 고향별 ‘배불리힐스’로 돌아갈 수 있는 서장훈, 신기루, 신동, 이규호, 풍자, 나선욱이 외계인 ‘배불리언’으로 분해 먹생먹사 버라이어티 '배불리힐스'가 공개된다. 월요병 타파는 유병재가 책임진다. 유병재식 뼈 있는 유머의 초단편 인터뷰 예능 '짧아유'는 소비 분석 토크쇼 ‘왜샀나 청문회’와 웃으면 종료되는 엄근진 토크쇼 ‘고독한 인터뷰’로 구성돼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화요일엔 윤두준, 김민성, 데이비드 리, 임태훈, 윤남노가 음식과 사람 사이에 스며든 추억을 소환하고 셰프들의 맛집 꿀팁까지 전하는 신개념 힐링 먹방 예능 '셰프의 이모집'이 공개된다.
▲ '아만다 녹스: 뒤틀린 진실'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아만다 녹스: 뒤틀린 진실'의 첫 두 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 작품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15년간 결백을 주장한 대학생 ‘아만다 녹스’의 치열한 법정 싸움 및 사회와 언론의 편견에 맞선 드라마틱한 여정을 담아낸다.
‘아만다 녹스’는 이탈리아 유학 중 룸메이트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부당하게 유죄 판결을 받게 되고, 언론의 과장된 보도와 대중의 왜곡된 시선 속에서 자유를 되찾기 위한 치열한 투쟁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작품이 돋보이는 이유는 수사와 재판 과정의 반전, 법의학적 논쟁, 언론의 집중 보도를 긴장감 넘치게 재현하며 단순한 범죄극을 넘어 사회와 미디어의 편견이 한 개인의 삶을 어떻게 뒤틀었는지를 날카롭게 조명한다는 점 때문이다.
이번 시리즈는 아만다 녹스 본인을 비롯해 유명 변호사이자 프로듀서인 모니카 르윈스키, '가십 걸'의 각본을 맡았던 쇼러너 KJ 스타인버그 그리고 에미상 수상 제작자 워렌 리틀필드가 총괄 제작을 맡았다. 8부작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치밀한 법정 드라마와 인물 중심의 감정선을 결합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용기와 희망, 용서를 향한 인간적인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 '아만다 녹스: 뒤틀린 진실'은 이번 주 1, 2회를 시작으로 매주 1회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순차 공개된다.
▲ '언젠틀 오퍼레이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총리 처칠의 지휘 아래 탄생한 최초의 비밀 특수 부대가 독일의 비밀 병기 잠수함 ‘U보트’를 저지하기 위해 펼치는 기상천외한 작전을 그린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대장 ‘거스 마치’(헨리 카빌 분)를 필두로 통제 불능의 ‘미친개’, 지옥에서 돌아온 근육질 군인, 냉철한 폭발물 전문가, 변장과 잠입에 능한 요원 ‘마조리’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성 강한 인물들이 뭉쳐 특급 미션을 해결해 나간다.
2016년 공개된 처칠의 비밀 문서를 바탕으로 한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영화는 타격감 넘치는 액션까지 더해지며 보는 내내 긴장감을 안긴다. 특히 몰입감 높은 이야기 속, 중간중간 빠지지 않는 유머 코드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저격할 예정이다. 연출은 '셜록 홈즈' 시리즈, '알라딘'의 연출을 맡은 가이 리치 감독이 맡았다. 여기에 '탑건', '캐리비안의 해적', 'F1 더 무비'를 이끈 할리우드 대표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가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이와 함께 '이니 미니', 뮤지컬 '엑스칼리버'와 '마리 앙투아네트' 실황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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