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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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US 오픈'. /사진=티빙 제공 |
▲ '2025 US 오픈'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US 오픈'이 8월 20일부터 9월 8일까지 티빙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총상금 9000만 달러 규모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올해 대회에는 노박 조코비치, 카를로스 알카라스, 야닉 시너 등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한다. 특히 메이저 2연패에 도전하는 윔블던 챔피언 야닉 시너와 알카라스와의 맞대결, 조코비치의 부활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지난 해 'US오픈' 준우승을 기록한 미국의 테일러 프리츠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티빙은 시청 편의를 위해 총 3개의 중계 채널을 운영한다. 기존 ‘월드피드’ 외에 주요 스타디움명을 채널명에 반영한 '아서애시 스타디움', '루이암스트롱 스타디움' 채널을 추가로 편성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경기를 선택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월드피드는 8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스타디움 피드는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각각 운영된다.
▲ '금쪽같은 내 스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이야기 속에서,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가는 어른들의 유쾌하고 따뜻한 여정을 그린다. 영화 '미쓰 와이프'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 엄정화와 송승헌의 만남도 기대를 모은다.
엄정화는 인생이 통편집된 듯 모든 것을 잃은 뒤 다시 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임세라)’로 분해 파란만장 컴백쇼를 치르기 위한 고군분투를 펼친다. 송승헌은 그녀 곁에서 든든히 버티는 독고다이 경찰 ‘독고철’로 변신해 까칠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발산한다. 두 사람은 ‘경력단절 스타’와 ‘위장 잠입 매니저’로 의기투합하며 뜻밖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선보인다. 여기에 이엘·오대환·차청화·현봉식 등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극에 풍성함을 더한다.
▲ '폭군의 셰프'
tvN 신작 '폭군의 셰프'는 사극과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를 결합한 타임슬립 서바이벌 드라마다. 최고의 순간에 있던 셰프가 과거로 떨어져 ‘절대 미각’을 지닌 폭군 왕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명랑하고 강단 있는 프렌치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은 우연히 고서를 통해 조선으로 타임슬립하게 되고, 그곳에서 ‘절대 미각’을 지닌 폭군 왕 ‘이헌’(이채민 분)을 만난 연지영은 까다로운 미각과 냉혹한 기준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요리 서바이벌을 시작한다. 배우 강한나가 궁중 권력의 핵심 ‘강서진’으로 분하고, 지영을 돕는 조력자 ‘최상궁’ 역에 최귀화가 출연한다. 연출은 ‘바람의 화원’, ‘뿌리 깊은 나무’, ‘홍천기’ 등을 통해 사극 연출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장태유 감독이 맡았다.
▲ '촌장주점'
지난 19일 티빙을 통해 단독 공개된 '촌장주점'은 ‘나는 SOLO’의 소문난 주당 3인방이 모여 술과 음식을 나누며 다양한 인연과 만남을 이어가는 리얼리티 쇼다. 캠핑, 요리, 풍경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로케이션 속에서 펼쳐지는 사적이고 현실감 넘치는 분위기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술자리의 케미를 만들어가며 기대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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