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농산어촌 청소년 선호종목 클리닉이 23일 경남 함양군에서 막을 올린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2일 "2025 농산어촌 청소년 선호종목 클리닉 STAGE1이 8월 23일과 24일 이틀간 함양 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축구 클리닉 프로그램부터 STAGE2 참가자 선발 테스트, 수료식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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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0년 열린 농산어촌 클리닉 당시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
STAGE1은 각 지역별로 나뉘어 운영되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을 비롯해 충북 제천시(8월 30일 ~ 8월 31일), 경북 구미시(9월 6일 ~ 9월 7일), 전남 보성군(9월 13일 ~ 9월 14일)에서도 같은 일정이 진행된다.
농산어촌 청소년 선호종목 클리닉은 농산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축구 꿈나무들에게 제공되는 국내외 선진축구 체험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레전드 출신 지도자 및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들이 직접 세션을 진행한다.
한편 STAGE2 선발 테스트를 통과한 인원들에게는 10월 중 경북 구미시에서 실시 예정인 STAGE2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추가로 STAGE2에서 선별된 인원들은 11월 중 유럽 명문 구단 트레이닝 및 교류전,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 STAGE3에 참가할 수 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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