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첫날인 2일 하루 51만 79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4만 3924명이다.
이 작품은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올해 최고 흥행작인 영화 '좀비딸'(43만 87명)과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주연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42만 3889명)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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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사진=CJ ENM 제공 |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성적을 거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25만 5230명)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기도 하다.
2021년 국내 222만 관객을 동원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기록과 558만 관객을 모은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1위 '스즈메의 문단속'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지난 22일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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