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한국형 K-액션 히어로 시리즈 '트웰브'가 흥행 청신호를 켰다.
'트웰브'는 지난 23일 KBS 2TV에서 첫 방송된 1회 시청률이 8.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전체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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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TUDIO X+U 제공 |
KBS 토일 미니시리즈 편성 신설 후 첫 타자로 등판한 이 작품은 1회만에 동시간대 전체 채널 시청률 1위로 쾌조의 출발을 했다.
배우 마동석의 TV 복귀작인 '트웰브'는 12천사들이 인간세계를 지키기 위해 악의 무리에 맞서 전투를 벌이는 액션 히어로물이다. 동양의 12지신 설화를 바탕으로 한 매력적인 세계관과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스토리의 신선함이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12지신 천사로 개성과 매력을 한껏 알린 마동석, 서인국, 이주빈, 고규필, 강미나, 성유빈, 안지혜, 레지나 레이는 물론 12천사의 관리자 성동일, 강력한 악의 힘을 지닌 ‘오귀’ 역의 박형식까지 완벽한 싱크로율의 배우 군단이 매 순간 존재감으로 극을 가득 채웠다.
한편, '트웰브'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를 통해 방영되며, 방영 직후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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