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이 사상 처음으로 4900달러선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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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이 사상 처음으로 4900달러선을 넘어섰다. 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24일(현지시간)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6시 22분(서부 오후 3시 22분) 이더리움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25% 오른 4751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이날 4955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더리움이 4900달러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인베이스 기준 이더리움은 2021년 11월 4890달러까지 오른 바 있다.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 급등으로 4100달러대까지 떨어졌던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22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하면서 반등을 꾀했다.
이후 블룸버그 통신 기준으로 4866.73달러를 기록하며 4년 전의 4866.40달러를 넘어섰고, 이후 다지기에 들어갔다가 다시 상승 모드를 탔다.
그러나 4900달러선을 돌파한 뒤 약세를 보이면서 현재는 최고가 대비 200달러 이상 내렸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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