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측은 25일 첩보 멜로 장르의 긴장감 속 만남을 담은 ‘시선의 시작’ 스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 분)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 사진=디즈니+ 제공


공개된 스틸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와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 사이의 경계와 이끌림을 오가는 미묘한 기류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 현장에서 마주친 이후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밀 세력에게 목숨의 위협을 받는 문주와 그런 그를 지키려는 산호의 모습은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갈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거대한 사건 뒤 숨겨진 진실에 서서히 다가갈수록 서로를 향한 정체 모를 감정들이 쌓여가는 문주와 산호를 통해 빛나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전지현과 강동원을 향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공동 연출을 맡은 김희원·허명행 감독은 ​"두 배우가 함께 서 있을 때 누구한테도 절대 안 당할 것 같은 아우라를 지녔다. 배우들이 적극성을 띠며 서로 몸을 사리지 않고 과감하게 연기를 해주어 캐릭터 표현이 더 잘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북극성'은 디즈니+를 통해 9월 10일 3개, 9월 17일부터 매주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총 9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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