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린다 린다 린다' 재개봉 기념으로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 등 내한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두나가 일본의 전설들을 이끌고 한국에 온다.

배두나 주연의 일본 레전드 청춘 영화 '린다 린다 린다'의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기념하여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마에다 아키, 카시이 유우, 세키네 시오리 배우가 내한을 확정했다. 이들은 배두나 배우와 함께 9월 17일 재개봉을 앞두고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20주년 기념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확정한 '린다 린다 린다'는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영화다.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두나가 참여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 '린다 린다 린다'의 4K 리마스터링 개봉 행사 때 일본 무대에 선 배두나. /사진=그린나래미디어 제공


9월 17일 재개봉을 앞두고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9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2박 3일간,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마에다 아키, 카시이 유우, 세키네 시오리 배우가 한국 방문을 확정 지었다. 

세 배우와 감독은 한국에서 배두나 배우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에서 일본에 간 한국인 유학생 ‘송’을 맡았던 배두나 배우가 20년이 지나 이번엔 한국에서 일본 친구들을 맞이하는 특별한 재회는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에게도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린다 린다 린다'의 4K 리마스터링 재개봉 소식을 들은 관객들은 “너무 기다렸어요..”(X, 후*), “오라 달콤한 린다린다린다여”(X, 사*), “2025년에 다시 보면 무슨 기분일지 궁금하다”(X, 고***), “우와- 같이 본 전남친 생각나네. 벌써 20년 전이라니!!!”(스레드, sang********), “제일 좋아하는 성장영화!!!! 진짜 끝내주는 작품!!!!“(스레드, stark****), “모니터로만 보던 린다린다린다...두근두근”(인스타그램, grey********) 등 기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배두나 배우 주연의 레전드 청춘 영화 '린다 린다 린다'는 9월 1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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