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B급을 지향한 허허실실 펀치” 등 관객 극찬 행렬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한국영화계의 수많은 필름메이커들에게 독립영화다운 날것의 기세와 뚝심을 전파하는 미스터리 팝업 코미디 'THE 자연인'(The Natureman)이 실관람객들의 연이은 호평 리뷰를 공개했다.

귀신 콘텐츠를 찍기 위해 첩첩산중에 입성한 유튜버들의 THE 쫄리고, THE 웃기고, THE 기막힌 괴랄 서바이벌, 미스터리 팝업 코미디 'THE 자연인'이 지난 20일 개봉해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인 가운데, 실관람객들의 호평 리뷰를 공개해 화제다.

'THE 자연인'은 '낮술'(2009), '조난자들'(2014)의 노영석 감독이 11년 만에 선보이는 3번째 장편영화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2023) 대상을 수상하며 건재를 알린 작품. 신예 배우 변재신과 정용훈, 노련한 중견 신운섭과 이란희 배우가 첩첩산중 오지에서 먹고, 구르고, 뛰며 실제 괴랄한 서바이벌을 벌인 코미디 영화다. 

   
▲ 미스터리 팝업 코미디 'THE 자연인'의 관람평이 화제다. /사진=스톤워크 제공


자극적인 가짜를 진짜처럼 연기하는 사람들, 그 세계를 향한 통렬한 현실 풍자를 담았으며, 원초적인 공포의 쫄림과 막무가내 상황이 발산하는 웃김, 예측불가한 결말이 주는 기막힘이 뒤섞여 시너지를 발휘하며 기세를 펼친다.

특히 'THE 자연인'은 즐거움과 성실함이 모토인 노영석 감독이 시나리오는 물론 프리부터 프로덕션, 후반작업까지 제작 전 과정을 홀로 100% 커버리지한 1인 제작 프로젝트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소규모 배우진과 제한된 일정을 소화한 만큼, 노영석 감독에게도 작품 자체의 시작과 끝이 ‘서바이벌’이었던 셈. 하지만 'THE 자연인'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가장 자유롭고 즐겁게 만들어진 작품이며, 배급 마케팅까지 노영석 감독 제작사 스톤워크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는 후문.

지난 8월 20일 개봉한 'THE 자연인'을 관람한 관객들의 THE 생생한 호평 릴레이가 화제다.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 감독”(luvl****)이라며 연출부터 제작, 각본, 촬영, 편집, 음악, 미술, CG에 배급까지 직접 해낸 노영석 감독의 행보에 찬사를 보낸 관객은 물론, “적은 제작비로 이 정도 때깔과 연출이 가능하군요.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jsw8****)라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한 관객의 호평도 이어졌다. “간만에 '괴인' 이후로 골때리는 독립영화 봤네 굿굿”(지**********)처럼 독립영화 팬들의 반가움 어린 반응도 확인할 수 있다. 

“대놓고 b급을 지향한 허허실실 펀치. 영화가 끝나면 링 위에 쓰러진 상태로 웃고있는 나를 발견한다”(금*)며 끝내 큰 한 방을 터트리는 영화에 대한 재치 있는 감상평과, “자연의 본질은 진부함이고 인간은 그것을 뛰어넘으려 발버둥친다”(변**)며 영화의 소재와 메시지를 결합한 심도 깊은 해석도 눈길을 끈다. “독립영화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려면 노영석 감독의 영화는 필수다”(J********)라며 독립영화다운 날것의 기세와 뚝심을 제대로 보여준 감독에 대한 극찬까지 이어지며, 관객들을 웃기고, 쫄리고, 끝내 기막힌 한 방까지 선사하는 영화로 입소문 열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관객들을 듣도 보도 못한 세계로 인도할 노영석 감독의 1인 제작 프로젝트 미스터리 팝업 코미디 'THE 자연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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