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서동영 기자]대광건영이 공급하는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 견본주택 오픈 첫날 많은 사람이 찾아왔다. 평일인 28일 오후 1시 개관에도 불구하고 입장 대기줄이 300m 이상 이어졌고, 주변 도로는 교통체증을 일으킬 정도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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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사진=대광건영 |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은 용인 반도체산업의 배후 주거지로 떠오른 고림지구에 선보이는 단지다. 역세권과 학세권 등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입지적 요소를 두루 갖춘 단지여서 분양 전부터 지역 수요자들의 기대를 받아왔다.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8개 동∙전용 75~110㎡∙총 8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는 오는 2028년 6월 예정이다.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은 도보 2분 거리에 에버라인 고진역이 위치하며, 경강선 연장(예정) 노선에 포함된 용인중앙시장역이 고진역과 한 정거장 거리여서 향후 광역철도망 수혜도 기대된다. 인근 용인IC를 통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강남·송파권까지 차량으로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향후 개통 예정인 동용인IC를 통해서는 세종-포천고속도로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다.
고진초·고진중·고림고 등 초중고가 모두 단지와 연접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원스톱 학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현재 개원중인 고진초 병설유치원 외 신규 유치원도 예정돼 있어 교육 환경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나로마트∙롯데시네마∙용인서울병원∙용인종합운동장∙용인중앙시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깝다. 처인구청이 구시가지인 김량장동에서 고림지구 인근 종합운동장 부지로 이전할 예정이어서, 행정편의성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 대형 근린공원과 인근에 어린이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경안천 수변공원과 봉두산도 가깝다.
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는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과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세계 최대규모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은 차량 기준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과 10분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는 20분대로 가깝다.
분양관계자는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은 우수한 교통망과 교육환경 ∙ 생활 인프라 등을 두루 갖춘 용인 고림지구에 들어서는 신규 단지로, 분양 이전부터 문의가 이어졌다” 며 “인근 반도체클러스터 개발 등 굵직한 호재가 더해지면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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