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신예 진서아가 ‘연: 그날 밤, 종이 되다’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의 신작 ‘연 : 그날 밤, 종이 되다’는 사랑을 되찾기 위해 스스로 ‘종’이 되기를 자처한 남자 하연우의 복수극이자 운명적 로맨스를 그린 감성 숏폼 드라마다.
진서아는 극 중에서 소연 역을 맡아 첫 사극 드라마에 도전한다. 몰락한 가문의 딸인 소연은 악랄한 벽가문에 의해 부모를 잃고 목소리까지 잃은 상황이다. 힘든 현실을 감당할 수 없어 죽음까지 결심했던 소연은 하연우를 만나게 되면서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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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폼 드라마 ‘연: 그날 밤, 종이 되다’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진서아. /사진=에스더블유엠피 제공 |
맑고 청초한 미모와 사람을 끌어들이는 눈빛이 인상적인 진서아는 데뷔 이후 드라마, 영화, CF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올리브영 광고를 통해 MZ세대다운 힙한 매력을 과시했던 진서아는 가수 김나영의 ‘이별 자서전’ 뮤직비디오에서는 풋풋한 10대의 첫사랑부터 성숙한 20대의 사랑까지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연 : 그날 밤, 종이 되다’로 첫 사극에 도전한 진서아는 아픔을 간직한 캐릭터를 차분히 가라앉은 분위기와 단아한 자태, 매혹적인 아우라로 완성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또 다른 작품에서 만날 진서아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연 : 그날 밤, 종이 되다’는 비글루에서 시청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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