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래퍼 스윙스가 '직장인들' 시즌 2에 부캐릭터(부캐) 문지훈으로 출격한다. 

29일 쿠팡플레이 측에 따르면 스윙스는 오는 30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직장인들' 시즌 2(이하 '직장인들2') 게스트로 나선다. 

   
▲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작장인들2'는 월급 루팡과 칼퇴를 꿈꾸는 DY기획의 찐직장인들, 스타 의뢰인과 심리전 속에서 펼쳐지는 리얼 오피스 생존기를 담은 예능이다. 

공개된 예고편 속 분위기는 ‘후 부장님’ 백현진이 DY기획에 온 이유가 구조조정 때문이라는 소문으로 흉흉하다. 더욱이 스윙스가 새 인턴으로 출근하자 직원들의 생존 전쟁에는 불이 붙었다. 스윙스가 "연기 경험을 쌓기 위해 출근했다"고 해명했음에도 직원들의 견제는 쏟아진다. 또 심자윤(STAYC 윤)과 차정원(카더가든)은 같은 인턴임에도 불구하고 스윙스에게 선배 행세를 하며 기강을 잡는다. 

직원들의 연이은 지적과 꾸짖음도 잘 참아내던 스윙스는 대놓고 면박을 주는 ‘깐족 에이스’ 김원훈으로 인해 결국 좌절한다. 그는 대표 신동엽에게 인턴 생활의 고충을 토로한다. 하지만 김원훈으로부터 “고자질했냐”라며 뒷덜미를 제압당한다. 두 사람은 일촉즉발 육탄전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도 방문증을 목에 걸고 등장한 스윙스의 해맑은 모습과 이러한 상황이 내키지 않는 듯 무표정으로 일관한 직원들의 반응이 동시 포착돼 눈길을 끈다. 프레젠테이션 화면으로 띄워진 금으로 만든 ‘DY기획 문지훈’ 사원증이 풀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안긴다. 프로듀서, 힙합 레이블 대표, 사업가, 유튜버 등 ‘프로 N잡러’이자 과거 힙합씬에서 ‘디스 전쟁’으로 화제를 모은 베테랑 래퍼 스윙스가 즉흥 애드리브로 단련된 DY기획 직원들과 어떤 생존 배틀을 벌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직장인들2'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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