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아크(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가 '2025 올해의 라이징스타'에 등극했다.
29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아크는 전날 열린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베트남 부문에서 '2025 올해의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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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국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 국가의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시상식이다.
아크는 정식 데뷔 전부터 베트남 유력 매체의 주목을 받은 것은 물론 국영 방송국 다수의 프로그램 출연, 단독 인터뷰,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 등 베트남 현지에서 높은 화제성과 인기를 뽐내고 있다.
아크는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항상 저희를 믿고 함께해 주시는 아커(팬덤명)분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 더욱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멤버 끼엔은 베트남어로 다시 한 번 진정성 넘치는 감사 인사를 건넸다.
아크는 최근 한국 무속 신앙을 비롯해 도깨비, 부적 등 전통적인 오브제를 모티브로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오리엔탈팝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에 아크는 미국, 프랑스, 베트남, 독일 등 다수 국가의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크는 오는 9월 7일 일본 도쿄에서 첫 번째 팬미팅 '2025 THE 1ST FAN MEETING IN JAPAN 'We ARrC : We Awesome''을 개최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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