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의 때아닌 결혼설에 소속사 대표가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유언비어 퍼뜨리다 걸리면 혼난다"는 글을 게재했다.
매니지먼트 숲 측 역시 다음 날인 29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당사 아티스트와 관련해 찌라시, 추측성 루머, 악의적 게시물, 비방 댓글 등이 확인되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강경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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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팩트 |
앞서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수지가 모 회사 대표와 곧 결혼한다는 설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하지만 김 대표가 직접 나서 결혼설을 부인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
수지는 해당 인사와 일면식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지난 2018년 당시 소속돼 있던 배우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이 불거졌을 때도 "곧 얼굴 한 번 보자"는 글로 허위사실 유포자들에게 경고한 바 있다.
한편, 수지는 현재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디즈니+ 새 시리즈 '현혹'을 촬영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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