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공연형 아이돌'로 불리는 82메이저가 일본 열도 팬심 공략에 나선다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30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EveryOne Fes in Aichi Sky Expo 2025'에 출연한다.
이 페스티벌은 한국과 일본의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K팝과 J팝 아티스트들이 공동 출연하는 복합 문화 축제로, 한일 양국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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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메이저 /사진=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
82메이저는 이날 '뭘 봐(TAKEOVER)'를 비롯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은 셋리스트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들은 특유의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으로 일본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공연형 아이돌'로 불리는 82메이저는 데뷔 후 꾸준히 무대 위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북미 투어 성료 후 '워터밤 부산 2025'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끈 데 이어 미국 유명 매거진 NYLON(나일론)과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하며 북미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혔다. 또 최근 'KCON LA 2025' 무대에 올라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더불어 지난 22일에는 중화권 대표 음악 시상식 'TIMA(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에서 영화 '영웅본색'을 통해 영감을 받은 무대 '영웅호걸'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퍼포먼스를 계기로 중화권 음악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82메이저가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번 역량을 보여주는 자리이자, 일본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82메이저는 9월 20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국내 첫 팬미팅 '82DE WORLD'(에티튜드 월드)를 개최한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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