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준모 기자]LX하우시스가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 시즌을 맞아 ‘LX Z:IN(LX지인) 창호 뷰프레임’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강조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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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 Z:IN(LX지인) 창호 뷰프레임' 광고 이미지./사진=LX하우시스 제공 |
신규 광고 캠페인에는 자사 광고모델 배우 전지현이 출연하며, ‘뷰프레임 창호가 만들어내는 생활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공감한다’는 컨셉으로 제품의 장점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뷰프레임 창호를 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경험과 가치를 ‘이 모든 건 오직, 뷰프레임에서만’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달한다.
뷰프레임의 특장점으로는 간결하고 깔끔한 ‘미니멀 디자인’이 꼽힌다. 국내 창호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창틀은 거의 안 보이고 창짝만 보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도입해 더 넓어진 뷰를 제공한다.
높은 단열성능도 강점이다. 최대 28mm 두께의 유리까지 적용이 가능하며, 창짝과 창틀 모두에 단열성능을 높이는 다중 챔버 설계가 적용됐다. 뷰프레임 이중창의 경우 로이유리(26·28mm) 한 장만으로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한다.
이러한 기술력을 통해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뷰프레임 창호가 선정되기도 했다.
광고에서는 모든 세대로부터 사랑받는 모델 전지현이 뷰프레임 창호로 구현된 아늑한 공간에서 보내는 밝고 편안한 일상 모습을 통해 소비자들이 ‘뷰프레임’ 창호가 만들어낸 프리미엄 인테리어 공간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창호 광고 캠페인을 유튜브와 주요 SNS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통해 오는 10월 중순까지 전개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및 온라인 채널에 익숙한 고객들과의 접점도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뷰프레임 창호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LX Z:IN 창호가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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