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연지 기자]폴스타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에서 열리는 '2025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가 기획한 다빈치모텔은 공연과 전시, 토크, 버스킹 등을 아우르는 문화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으며 폴스타는 2023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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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스타가 '2025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 스트리트 협업 브랜드로 참여한다./사진=폴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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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동안 폴스타는 자사 전시공간 '폴스타 스페이스 서울'을 중심으로 방문객과의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지털 타투 체험, 캡슐 머신 이벤트, 소셜미디어 참여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며 현장에서 카카오 채널 팔로우나 뉴스레터 구독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협업 굿즈가 제공된다. 패션 브로치, 휴대폰 스트랩, 반다나 등 폴스타와 다빈치모텔이 공동 제작한 기념품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 한정 배포된다.
또 '폴스타 데스티네이션 드라이브' 시승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폴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고객은 폴스타 4 롱레인지 듀얼 모터 모델을 타고 신사, 명동,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 코스를 직접 주행해볼 수 있다.
[미디어펜=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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