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클로즈유어아이즈 멤버 켄신이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 활동을 한 주 쉬어간다.
소속사 언코어 측은 14일 "켄신은 최근 몸살 기운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내원했고,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며 "빠른 회복을 위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
 |
|
▲ 사진=언코어 제공 |
이에 따라 이번 주 예정된 클로즈유어아이즈의 일정은 켄신을 제외한 6인 체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켄신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해 컨디션을 회복한 후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다. 클로저(팬덤명)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면서 "당사는 켄신의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