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BNK투자증권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61억원 시현해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45억원)와 비교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BNK투자증권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61억원 시현해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45억원)와 비교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사진=BNK투자증권


매출은 330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8% 늘어났다.

또한 순이익은 67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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