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하 기자]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아이들의 겨울나기를 합리적으로 돕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11월 보리위크 블랙프라이데이’를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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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아이들의 겨울나기를 합리적으로 돕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11월 보리위크 블랙프라이데이’를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사진=보리보리 제공 |
이번 행사는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연중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으로, 브랜드 집중 할인부터 참여형 이벤트까지 풍성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약 200개 브랜드가 전 카테고리에 걸쳐 참여하며, 겨울 아우터부터 필수 육아용품까지 최대 9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우선 블랙야크키즈, 닥스리틀, 킨도, 블루래빗 등 인기 브랜드 9곳을 매일 선정해 FW 시즌 신상 패션 아이템부터 기저귀, 장난감 등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로 제안한다. 매일 달라지는 브랜드 라인업을 사전 공개해 평소 눈여겨보던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연령대별 맞춤 제품도 큐레이션했다. 베이비·토들러부터 키즈·주니어까지 전 연령대를 위한 아우터, 방한 액세서리, 신발 등 겨울 필수템을 엄선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한정 특가 코너도 운영된다. 보리보리는 하루 6개 품목을 한정 수량으로 특가 판매하며, 매일 자정 새로운 제품이 업데이트된다. 또한 ‘만원의 행복’ 코너를 통해 배송비를 포함해 1만 원 안팎으로 구매할 수 있는 초가성비 상품도 선보인다.
다양한 추가 혜택도 준비됐다. 매일 오후 12시에는 ‘오늘의 잭팟’ 이벤트를 통해 슬롯머신을 돌리면 1000원 적립금, 50% 할인 쿠폰(최대 1만 원), 커피 쿠폰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4만8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팩을 매일 1회 제공하며, 결제 제휴 혜택을 통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보리보리 관계자는 “모두가 기다려온 쇼핑 시즌을 맞아 1년 중 가장 다채롭고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참여형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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