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 aT센터서 9일까지… 체험·강연·할인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국내 수산양식 산업의 흐름과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 수산양식박람회(Sea Farm Show)’가 7일부터 사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다.

   
▲ 2025 수산양식박람회 포스터./사진=해양수산부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수산업,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수산단체와 공공기관 등 45개 기관이 참여하며 전시홍보관과 체험관 등 86개 부스가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어촌관광 체험관 △양식기술·정책관 △수산물 판매관 등이 마련돼 관람객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수산양식의 현재와 미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국 팔도의 수산특산물을 시식할 수 있고 각종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도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물고기 잡기 등 어린이 수산양식 체험 △수산물 현장 경매 체험 △도전! SEA 골든벨 △수산부산물을 활용한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도시민에게 생소한 양식업과 귀어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별강연도 예정돼 있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어촌의 풍요로움과 수산물의 다채로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인공지능을 접목한 양식산업의 미래 비전에 국민이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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