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민서가 영화 ‘맨홀’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19일 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에 따르면 민서는 이날 개봉한 영화 '맨홀'에 차희주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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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겸 배우 민서. /사진=에이사이드컴퍼니 제공 |
‘맨홀’은 박지리 작가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응어리진 상처를 삼킨 채 일상을 살아가는 고등학생 선오(김준호 분)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맞닥뜨리며 딜레마에 빠져드는 심연의 스릴 드라마를 그린다.
민서가 맡은 차희주 역은 선오의 여자친구이자 미용사를 꿈꾸는 인물이다. 18세인 희주는 단단하고 속 깊으면서도 당차고 따뜻한 내면을 지니고 있다.
민서는 앞서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시즌2’와 ‘어쨌든 기념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행보에 나섰다. 이후 그는 KBS 2TV ‘이미테이션’으로 첫 지상파 드라마에 도전하며 연기 영역을 확장했고,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민서는 지난해 영화 ‘1980’을 통해 성공적으로 스크린에 데뷔하며 필모그래피를 한층 더 탄탄하게 쌓아 올렸다.
한편, 민서가 출연한 영화 ‘맨홀’은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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