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저녁 MBN '전현무계획3' 출연...영화 '정보원' 얘기도 맛깔나게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올해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초청돼 주목받은 범죄 액션 코미디 영화 '정보원'의 주역 허성태와 조복래가 21일 밤 9시 10분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숨겨온 예능 감각을 드러낼 예정이다. 

영화 ‘정보원’은 강등 당한 후 열정도 의지도 수사 감각도 잃은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과 굵직한 사건들의 정보를 제공하며 눈먼 돈을 챙겨왔던 정보원 조태봉(조복래)이 우연히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코미디다.

   
▲ '정보원'의 주역 허성태와 조복래가 21일 밤 9시 10분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다. /사진=엔에스이엔엠 제공


극 중 오직 한몫만 노리는 열정 제로 형사 오남혁 역을 맡은 허성태와 능력은 탁월하지만 의리는 없는 정보원 조태봉 역의 조복래가 영화 홍보를 위해서 예능에 나서는 것이다. 

'전현무계획'은 전국 각지의 숨은 맛집을 무계획으로 찾아다니는 리얼 먹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의 맛깔나는 먹방과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진행된 이번 회차에 게스트로 참여한 허성태와 조복래는 ‘정보원’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물오른 토크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군침 도는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전현무, 곽튜브와 나누는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훈훈한 재미까지 선사할 전망이라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배우들의 열혈 홍보로 기대를 끌어올리는 영화 ‘정보원’은 오는 12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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